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도 울진은 뜨겁다.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청주고 야구부 선수들이 울진 야구장에서 수비와 타격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울진군 제공
지난 1월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울진 백암축구장에서 진행 중인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체력 강화와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 실내체육관에서는 김천시청과 대구대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전지훈련 시즌 동안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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