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나우IB캐피탈·이녹스, 기업가치 제고 위한 3자 MOU체결

왼쪽부터 알톤 김신성 대표이사, 이녹스 박정진 대표이사, 나우IB캐피탈 이승원 대표이사. 이녹스 제공

왼쪽부터 알톤 김신성 대표이사, 이녹스 박정진 대표이사, 나우IB캐피탈 이승원 대표이사. 이녹스 제공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기업 알톤 (대표이사 김신성)이 나우IB 캐피탈(대표이사 이승원) 이녹스 (대표이사 박정진, 이하 '지주사')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첫 걸음으로 나우IB캐피탈은 알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0억원을 우선 투자하며, 세 회사는 이번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알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알톤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한 나우IB캐피탈은 2025년 벤처투자 부문 업계 1위를 기록한 검증된 운용사다. 특히 최근 일본 반도체 장비 기업 '선프로로시스템'을 약 2550억원에 인수하는 대형 크로스보더 M&A를 성사시키며 글로벌 소부장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엘앤씨바이오, 삐아(BBIA) 등 다양한 산업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10배 이상 기업가치를 이끌어낸 독보적인 밸류업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알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 미래 성장 엔진을 장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주사 이녹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나우IB캐피탈의 전문적인 밸류업 역량을 결합해 알톤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우IB캐피탈 관계자 또한 "나우 IB캐피탈이 보유한 전문성을 토대로 알톤의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알톤이 향후 단순 모빌리티 제조를 넘어 AI, 로봇, 디지털 전환(DX) 등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인사이트와 재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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