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담기'는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설계하는 나만의 금융상품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최신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실습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최정희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담기'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 더욱 의미 있는 금융 진로체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에서 1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됐다.
BNK부산은행 ‘꿈담기’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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