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모 전 구의원의 사무실 및 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부인은 2022년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압수물 분석 및 소환 조사를 통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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