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벤처 도시로 바꾼 기록"…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이달 24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저서. 관악구청장 블로그.

박준희 관악구청장 저서. 관악구청장 블로그.

이 책은 민선 7·8기 박 구청장의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담았다. 조용한 고시촌이었던 관악구를 벤처·창업 허브인 '관악S밸리'로 탈바꿈시킨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


박 구청장은 책에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왔다"며 "50만 관악구민들과 더불어 앞으로의 목표를 완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은 추천사에서 "혁신 성장의 심장인 관악S밸리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잘사니즘은 주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확장하는 확실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박민규 관악갑 국회의원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박 구청장의 치열한 고민과 뚝심을 보여주는 기록"이라며 "지방행정의 모범답안"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거쳐 같은 해 7월 관악구청장에 첫 당선됐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현재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서울지역 공동대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서울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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