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 보험앱'과 연계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는 고용허가제 전용보험 보유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에 따른 진행 현황 확인, 예상수령액 확인 등이 있다. 이용 방법은 경남은행 앱 '생활혜택' 메뉴 또는 '외국인 모드'에 접속해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를 클릭하면 된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외국인 모드에서는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보험 조회를 할 수 있다.
김기범 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외국인의 금융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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