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촉진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데이터 상품과 활용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평가데이터는 기업 규모와 주소, 종업원 수 등 기본 개요 정보를 비롯해 매출액·영업이익 등 재무 데이터베이스(DB), 채무불이행 및 공공정보 등을 포함한 기업 리스크 DB, 지적재산권 등의 정보를 담은 기술 DB까지 총 270여 개 항목의 데이터를 지원한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자체 신용조사 및 평가 및 주요 금융기관 등을 통해 수집해 온 약 1400만개의 국내 최대 기업 DB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종 데이터 수집과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별 담당 부서를 운영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20년 이상 축적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DB를 토대로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활성화와 이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데이터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