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기조 속에서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품질을 모두 챙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명절 선물 선택 시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활용도와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삼진어묵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한 설 선물세트 7종을 선보였다.
대표 프리미엄 제품인 '이금복 명품' 선물세트는 어묵의 주원료로 100% 명태살을 사용하고, 글루텐 프리 시험 기준(20㎎/㎏ 이하)을 충족한 제품으로 구성해 품질 가치를 강조했다.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는 약 3.7㎏ 구성으로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시금치·고사리·부추양배추 어묵, 구워먹는 콘치즈·감자버터 어묵과 어묵 전골 소스, 화이트 타르 딥소스, 전복·가리비·새우·문어 등을 활용한 수제 어묵을 담았다. 해당 제품은 명절 기간 1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약 2.7㎏ 구성으로 다양한 조리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25% 할인 쿠폰과 직영점 1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동봉해 프리미엄 구성에 실속 혜택을 더했다.
중간 가격대의 '삼진프리미엄세트'는 베스트셀러 어묵과 소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호는 간편 조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2호는 통새우말이와 순살바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가성비 라인인 '1953세트'는 1953년 시작된 삼진어묵의 전통을 담은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전통 어묵과 소스를 담아 실속형 명절 선물로 제안한다.
또 삼진어묵은 지난 추석에 처음 선보였던 '삼진한상차림세트'를 리뉴얼해 이번 설에 다시 출시했다. 냉동 HMR 제품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명절 식탁은 물론 일상 식사에서도 간편하게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진어묵의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는 2월 10일까지 전화 주문과 온라인몰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어묵 선물세트는 명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라며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모두 아우르는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2026설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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