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 환경정화 봉사활동 성료

지역사회 환경 보호 실천 앞장

세종대학교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교내에서 '클린스텝(Clean Step) 캠페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주최한 '클린스텝 캠페인'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주최한 '클린스텝 캠페인'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이번 행사는 법무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지원받은 사업비로 운영됐으며, 내·외국인 학생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 등 총 39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캠퍼스 및 인근 지역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과 환경 실천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지난달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됐다.

또한 행사 참여자의 약 90%가 플로깅 활동을 처음 경험해보며,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인식 확산과 친환경 실천 경험 제공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내·외국인 학부생,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수강생, 봉사단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함으로써 집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공동체 기반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은 "이번 클린스텝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더불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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