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시관 '체크'하고 간 박지원 모빌리티 관심 보인 SK온 이석희 'CJ 3세' 이선호, 미팅 이어갈 예정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발걸음을 분주히 옮기며 신기술을 탐색한 건 최고경영자(CEO)들도 마찬가지였다. 곳곳의 부스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보고 주요 인사들과 미팅을 이어가면서 바쁜 하루를 보냈다.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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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회장(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있는 두산그룹 부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는 "박 부회장이 잠시 전시관에 들러 부스가 잘 꾸려졌는지 확인하고 갔다"고 전했다.
두산그룹 임원들은 개막 직전인 9시41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스 투어 첫 순서로 두산그룹 전시관을 찾았을 때도 현장에 나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이 정 회장과 인사를 나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엔비디아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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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이날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전시회를 찾았다. 이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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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과 지리자동차 등 부스를 방문하면서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CMO)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을 참관한 후 엔비디아 측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삼성그룹 CEO들은 이번 CES 2026에서 윈호텔에 단독 전시관을 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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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방문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4일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대표연설에 참여한 후 다음 날 같은 곳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에는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을 직접 맞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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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별도 부스를 마련하지 않았지만, 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본 후 취재진과 만나 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 등 기술 개발 의지를 드러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 있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준이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엔비디아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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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서는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전시장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 그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부스를 참관하고 현장 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라스베이거스(미국)=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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