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1월 누적 86.2%
손익분기점 80% 웃돌아
지난달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를 넘어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로 급등하며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을 고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DB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
삼성화재
0008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97,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84%
거래량
88,322
전일가
488,50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보험연구원 부원장에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삼성화재, 문체부 주최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프로젝트삼성금융, '2026 C-Lab 아웃사이드' 개최…스타트업 협업
close
·
현대해상
현대해상
0014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0,6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83%
거래량
420,850
전일가
30,05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해상, 목표가↑…올해 실적 기대"예별손보 매각 예비입찰 3개사 참여…1월말 예비인수자 선정DB손보, 2년 연속 韓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1위 선정
close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0058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16%
거래량
311,703
전일가
183,50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주총 4주전 소집공고 제안 대부분 수용 안해"DB손보, '1사1교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정종표 "학생 역량강화 중추"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국민·신한은행 등 6개사 수상
close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1%(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90%를 웃돈다. 업계에서는 통상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수준으로 본다.
올해 1~11월 누적 손해율은 86.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4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된 데다가 사고 건당 손해액이 증가하면서 손해율은 계속 오르고 있다. 정비요금 인상,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겹쳤다.
업계 관계자는 "폭설·결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손보업계는 내년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검토를 공식화했고 다른 손보사들도 인상 폭을 저울질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