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1월 누적 86.2%
손익분기점 80% 웃돌아
지난달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를 넘어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2%로 급등하며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을 고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DB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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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1%(4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90%를 웃돈다. 업계에서는 통상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수준으로 본다.
올해 1~11월 누적 손해율은 86.2%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4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된 데다가 사고 건당 손해액이 증가하면서 손해율은 계속 오르고 있다. 정비요금 인상,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겹쳤다.
업계 관계자는 "폭설·결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손보업계는 내년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검토를 공식화했고 다른 손보사들도 인상 폭을 저울질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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