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5.12.18 14:03
수정2025.12.18 14:03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가 가까워지면서 검문검색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18일 오후 이삿짐을 실은 대형 차량들이 청와대본관 진입을 위해 검색을 받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