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11일 순직해병 특검에서 인계받은 사건 중 피의자가 현역 군인인 2건(5명)의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특수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병 특검으로부터 인계받아 수사 중인 것은 3건"이라며 "경북청 수사정보 누설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건"이라고 말했다.
특수본은 3대 특검 사건에 맞춰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 수사를 끝낸 순직해병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은 순직해병 수사팀은 강일구 총경이 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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