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S-OIL은 지난 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난방유 지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알렸다.
이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울산지역 7개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S-OIL 박성훈 상무는 "올해 역시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S-OIL의 난방비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S-OIL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힘줬다.
S-OIL은 이번 동절기 난방비 지원 외에도 △협력업체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원 △범죄 피해자 지원 △온산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OIL이 울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난방유 지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훈 S-OIL 상무,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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