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이 한국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열린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2일 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한 의정활동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생 현장을 중심에 둔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의정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김양훈 완도군의장이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완도군의회 제공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에는 의회 본연의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집행부와의 소통·협력도 병행해 '균형 의회'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공로로 꼽혔다.
주최 측은 "김 의장은 책임 있는 의정 수행을 통해 지역 변화의 흐름을 만들었다"며 "창간 11주년 의미를 더하는 수상이 됐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상은 군민의 응원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군민 행복과 완도의 미래를 위해 더욱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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