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배우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 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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