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실 내달 청와대 복귀, 공사 한창

[포토] 대통령실 내달 청와대 복귀, 공사 한창

대통령 집무실이 내달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청와대 내외부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24일 청와대 입구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용산으로 이전한 춘추관 등 대통령실 일부 시설이 12월 14일 전후로 청와대로 옮겨진다.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예산 259억원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예비비로 편성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