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제의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코오롱티슈진 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후 2시11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8.58%) 상승한 6만3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2.69% 오른 6만5700원을 찍기도 했다.
이날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TG-C(골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임상 3상 2건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미 한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해 품목 허가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새로운 검증이 아니라 기존 데이터의 재현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은 환자층이 동질화돼 있다면 임상 실패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낮다"며 "재무적으로는 지난 9월 12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임상 비용, 생산 등 상업화 준비에 배정했다. 통증 완화 및 연골 재생 모두 확보 시 상업적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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