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5.11.19 11:10
수정2025.11.19 11:10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취재진들에게 쿠팡 출신 인사와의 오찬과 관련 입장을 말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이날 법사위 법안심사 도중 취재진 앞에 나와 "담당 직능단체 대한변협과 만났고, 쿠팡 관계자와 만나지 않았다"며 "마치 쿠팡 관계자와 의도적으로 만난 것처럼 쓰여진 문자 관련해서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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