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1일 ‘재개발·재건축 절세 전략’ 특강

상담센터 2곳 운영, 전문 상담도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1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정비사업 아카데미 특강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정비사업 아카데미 특강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이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주요 추진 단계와 유의사항을 안내해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절차와 제도를 알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월 1회 정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절세 전략’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세금 이슈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교육은 무료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이나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현재 80여 개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에서 주민들에게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속도를 지원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1층)와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2층)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 10월까지 3838건의 상담과 27회의 교육을 제공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절세와 관련한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해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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