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소공진 이사장 표창수여식에서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체장(오른쪽)과 이정욱 공단 서울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3년부터 하고 있는 대표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이다.
카카오페이는 오래오래 함께가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했다.
올해도 경기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과 성수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과 인기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을 9회 운영하며 264개 소상공인 브랜드, 약 25만명의 소비자를 연결했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판로 개척에 따르는 경제·시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입점 수수료를 전액 무료 지원한다.
판로 지원을 넘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상공인 세무·회계 등 필수 금융 교육부터 브랜딩·콘텐츠 마케팅 교육까지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팝업스토어 종료 후에도 소상공인 브랜드 스스로 판로를 확대하도록 홍보를 지원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 캠페인 영상을 만들 때 소상공인 상품을 노출하고 출연 기회를 준다. 브랜드 스토리를 다루는 '오래인터뷰'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체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꾸준히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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