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5.11.14 10:17
수정2025.11.14 10:17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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