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지난 1, 2일 공직자를 비롯한 상인들이 직접 무안갯벌낙지축제 장을 돌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기간 동안 공직자와 무안전통시장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불공정 상행위 차단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하며 지역 물가 안정과 친절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군은 축제장 인근 상인들에게 합리적 가격 유지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요청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축제장 내에 물가안정 활동반을 운영하며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윤덕 무안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생하는 상거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오는 14일 개최되는 YD페스티벌에서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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