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최태림 의원(의성, 국민의힘)이 ㈔한국 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최태림 경상북도의원(의성군)
시상식은 지난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최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엄격히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실천력을 동시에 검증받는 자리다.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활약 중인 최 의원은 전반기 행정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보건·산업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정책 입법을 주도해 왔다.
그는 '경상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상북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 및 노후 농공단지 지원의 법적 근거를 확립해 지역 산업의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제356회 도정질문에서는 초대형 산불 시 고령층 대피체계 미비와 문화유산 복구 대책 부재를 지적하며 도정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의성 화물터미널의 동시 개항 등 지역 핵심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등, 현장을 발로 뛰는 정책형 의원의 면모를 보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의원은 "도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유권자 여러분께서 직접 주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제 개인의 것이 아니라 경북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땀 흘려준 동료 의원들과 도민 모두의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최태림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정책은 사람 속에서 완성된다'는 철학으로 생활정책과 책임정치의 실천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인 모범 의정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유권자 정책제안’ 및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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