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열린 한강버스 취항식에서 오세훈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28.9㎞를 오간다. 이용요금은 1회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횟수 제한 없이 탑승할 수 있고 대중교통 환승할인도 받을 수 있다. 2025.09.17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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