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풍선효과’ 기대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관심

10.15 대책 ‘풍선효과’ 기대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관심

정부가 10월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지역으로 묶였다. 강남3구와 용산구뿐 아니라 분당, 과천, 수원, 하남, 광명 등 핵심 지역까지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미 수년 전 규제 발표 이후 비규제 지역의 상승을 경험한 바 있는 만큼 베테랑 수요층은 한발 앞서 선점에 나서려는 모습이다.

실제로 2020년 6.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경기권 대부분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된 바 있는데, 당시 규제를 피한 김포는 같은 해 6월 말 한 주 만에 집값이 1.88%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포와 함께 규제를 피했던 파주, 평택 등도 대책 발표 직후 급등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분위기는 대책을 통해 많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수요층은 규제를 피한 지역으로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서울과 인접한 지역들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BS한양이 비규제지역인 김포에서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눈길을 끈다.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서울 인접지역에서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1차는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인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추진에 따라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김포 일대에 GTX-D 노선과 인천2호선 연장(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즉, 서울의 규제를 피해 실수요자·투자자 모두에게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는 입지라는 분석이다. 특히 풍무역세권은 마곡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풍무역세권은 도시개발지구 내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김포시청·법원·대형병원 등이 밀집한 사우생활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생활권 입지를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사우동 일대에는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특히 대형 입시학원과 특목고 대비 전문학원이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세대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향후 김포의 주거 축을 새롭게 이끌 핵심지로 평가된다. BS한양은 풍무역세권 그라센트 1차(B2블록) 1,071세대를 시작으로, B1블록(639세대)까지 총 1,710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개 동, 1,071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A 750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전 세대에 선호도 높은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년까지 김포 전체에 소형 입주 예정 물량이 전무한 가운데, 올해 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단지 중 유일하게 소형 평형을 포함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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