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BMC)는 오는 16일부터 1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부산시가 추진해온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전시·홍보 부스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세미나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16일)을 비롯해 기조강연, 도시재생 유공자 표창, K-POP 댄스공연 등이 공식행사로 진행되며, 도시재생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부산의 대표적 재생 프로젝트인 '산복도로 르네상스'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된다. 또 부산도시공사와 각 구·군,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개별 사업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함께 이뤄진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지역과 공동체를 시상하고, 세미나와 청년 토크콘서트를 열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온:나 부산게임', 샌드아트 체험, 도시재생 테마 타로카드,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줍깅하고(GO), 보물찾고(GO)' 등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진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도시재생박람회가 시민과 함께 부산의 도시재생 여정을 돌아보고, 더 나은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을 살기 좋은 시민행복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도시재생박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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