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추석 연휴 현업기관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

추석에도 '묵묵히' 일하는 현장 찾아 격려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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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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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7일간의 긴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근무하는 현업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 공원묘지,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시민 안전과 교통, 방역, 의료서비스 등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가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가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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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가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가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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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하는 현업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시는 언제나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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