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5.09.24 17:09
수정2025.09.24 17:09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스토킹, 교제폭력 관련 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