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금산 K-INSAM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환영 만찬 행사 개최

13개국 33개사 바이어 2700만 달러 규모 상담 진행

단체 사진(사진=모석봉 기자)

단체 사진(사진=모석봉 기자)


'2025 금산 K-INSAM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를 위한 환영 만찬 행사가 18일 오후 6시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지원동 2층에서 열렸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석곤 도의원, 김복만 도의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정옥균 부의장, 손계원 금산군 기획전략국장,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이지은 지니 글로벌 바이어 대표, 권득상 금산군식품 기업인협회 회장, 조호덕 금홍협회 회장, 정영석 금산군소공인발전협의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사진=모석봉 기자)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사진=모석봉 기자)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수출상담회 및 경과보고를 통해 "13개국에서 방문한 33개 사 바이어가 금산군 27개 인삼제품류 제조기업과 수출상담회를 열고 2700만 달러 규모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사진=모석봉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사진=모석봉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수출상담회를 위해 세계인삼의 수도 금산을 방문해 주신 해외 바이어 여러분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축하하는 전야행사에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여러분을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의 전통 인삼 농업은 2018년에 유엔 식량 농업기구에 세계 중요 농업유산으로 등재돼 그 우수성과 전통성을 인정받았다"며 "인삼은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꿋꿋이 지켜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과 공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오늘의 수출 상담회를 계기로 바이어와 참가 업체 간 탄탄한 신뢰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많은 교류 성과가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지니 글로벌 바이어 대표(사진=모석봉 기자)

이지은 지니 글로벌 바이어 대표(사진=모석봉 기자)


이지은 지니 글로벌 바이어 대표는 답사에서 "오늘 수출상담회를 통해 인삼이 가진 역사성과 전통성에 대해 더 알게 됐고 저뿐만 아니라 여기 참석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분들이 각자의 나라에서 더욱더 자신 있게 금산 인삼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산 인삼이 이제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와 세계 곳곳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가 베트남 바이어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모석봉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가 베트남 바이어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모석봉 기자)


특히 박범인 금산군수는 해외 바이어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명함을 주고받는 등 환대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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