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백현)은 지난 9월 11~17일까지 부산 대연 킴스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 대항 볼링대회에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내면서 구미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수진 선수 개인종합 1위 기념촬영/김이환 기자
권수진 선수는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전 3위, 2인조 3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정지원 선수는 2인조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주최로 전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미시청 볼링팀은 박현 감독의 지휘 아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으로 입상에 성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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