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5 안성시 청년축제를 오는 20일 한국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메인무대 프로그램과 4개 체험 존으로 구성돼, 쉬고 즐기며 서로 연결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메인무대는 ▲식전공연 ▲개막식 ▲안성청년가왕 본선 ▲토크콘서트 ▲청년독립영화 상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청년가왕'에는 20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팀이 경연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영희 씨가 '청년 고민 타파'를 주제로 소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폐막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독립영화 '너를 건너는 시간'을 상영한다.
현장은 ▲대학생 ▲체험 ▲플리마켓 ▲푸드 등 4개 존으로 운영한다. 대학생 존에서는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동아방송예술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가 참여해 학교 홍보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체험 존에서는 청년정책 안내, 취업지원,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컬러·뷰티, 타로, 인생네컷, 드론축구, 경제교육, 게임 등 12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플리마켓 존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셀러 20팀이 수공예·디자인 굿즈, 생활소품 등을 전시 판매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쉼과 도전, 연결의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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