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5.09.05 11:06
수정2025.09.05 11:06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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