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입력2025.09.03 16:41
수정2025.09.03 16:41
[속보]與 "중수청 거취, '행안부 산하' 의견 대다수…당 지도부에 일임"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