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으며 NH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23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실천이라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3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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