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5.09.02 10:37
수정2025.09.02 10:37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목걸이를 건넸다는 자수서를 제출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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