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6회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12일 개최

주민 참여 공연·노래자랑·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경북 고령군 운수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제6회 2025 운수대통 대박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5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경품이 마련돼 운수면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공연과 청년 예술인의 무대로 꾸며지는 '들썩들썩 마을음악회', 면민 노래자랑, 그리고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감성 보컬 유나영, 트로트 신예 최비송, 에너지 넘치는 무대의 황태자가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전통과 현대를 잇는 아랑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종호 운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운수대통 대박콘서트는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문화와 정서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운수대통 대박콘서트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면민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포스터.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포스터.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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