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지키자"…세븐일레븐, 신선식품 할인 행사 열어

가까운 편의점서 신선한 채소, 계란 쇼핑
롯데마트 '신선을 새롭게' 상품 6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신선 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편의점에서 생필품 구매가 늘면서 신선 카테고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세븐일레븐 신선(과일, 야채, 계란 등) 식품 매출은 전월(7월) 대비 30% 늘었다.

모델이 신선식품 할인행사 대상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모델이 신선식품 할인행사 대상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먼저 1일부터는 국산 두부 210g 2종(찌개용, 부침용)을 정상가 대비 절반가인 2000원에 판매하고 '아직안심콩나물 180g'과 '군옥수수(1입)'은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는 '굿민아삭숙주나물(300g)'을 1+1 판매하고, 신선대란(10입)과 특등급국산콩두부 2팩 기획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신선을새롭게' 상품 6종도 18일부터 행사 기획상품으로 선보인다. 우수한 품질의 마트 신선식품을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선을새롭게' 깻잎(10장)과 청양고추 60g을 각각 30% 할인된 1590원과 169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풋고추 60g과 감자 500g(3~4입), 깐마늘 60g, 한끼밥상양파 400g은 20% 할인 판매한다.

정승연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MD는 "채소 가격이 크게 뛰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써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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