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균 지질연 원장, 재산 73억2000만원…공개 대상 중 최다 액수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의 재산이 73억2000만원으로, 새로 취임한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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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이달 신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임한 권이균 지질연 원장은 73억2064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9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권 원장은 본인 소유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8억5200만원)와 같은 지역 부모 명의 아파트(18억4200만원), 서초구 반포동 모친 상가(4억4800만원) 등 45억1200만원 상당의 건물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장남, 장녀 명의의 예금 23억9100만원과 토지 5억1900만원, 증권 8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아파트 임대보증금으로 인한 채무 등으로는 10억800만원을 신고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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