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정규 2집 앨범 ‘IM HERO 2’ 발매를 기념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829만 원을 기부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원본보기 아이콘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정규 2집 앨범 'IM HERO 2' 발매를 기념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829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 회원 전원이 동참해 마련된 것으로, 학대피해아동과 행위자의 심리치료를 지원하여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지난 2020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한부모가정의 자립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장애인의 재활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누적 총액 3469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2023년 6월 9월에는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에 팬클럽 1호로 위촉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건강한 팬덤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 관계자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의 특별한 기념일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을 바꾸고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탑리더스로서 팬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사랑받아야 할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 상처를 회복하고 더 많은 아동과 가족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영웅시대 나눔의 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은 'IM HERO 2' 발매일을 앞두고 하루 전인 28일 전국 50여 개 CGV 극장에서 특별한 청음회를 연다. 또한 오는 30일과 9월 6일, KBS '불후의 명곡'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10월부터는 인천을 시작으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신곡은 8월 29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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