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내달 초 청약접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부산 강서구에 짓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견본주택을 29일 연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 수준이다. 계약금 5% 가운데 1차분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입주는 2028년 9월로 잡고 있다. 다음 달 1일 특별공급, 2일과 3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0일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향후 전체 사업이 끝나면 7만6000여명, 3만가구 수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고 김해국제공항, 부산신항 등도 가깝다. 인근 고속도로와 나들목이 가까워 부산 도심이나 김해·창원을 다니기 편하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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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고 유치원, 초·고교 예정 부지도 걸어 다닐 만한 거리다. 주변에 공원과 의료시설, 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분양했던 다른 단지의 경우 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 소형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주민공용시설에는 독서실과 골프클럽, 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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