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이 강세다. 특허 문제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 기회가 왔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1시55분 인투셀은 전 거래일 대비 9.72%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투셀은 아직 전임상까지만 검증해 인체 안전성 평가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안정성과 암 특이적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공동개발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며 "페이로드 한계를 경험하는 와중에 링커와의 중합에 있어서 작용기의 제한이 없는 특성은 ADC 업계의 핵심 솔루션으로 선택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쩌면 아무 문제가 아닐 수 있는 특허 문제로 시끄러운 지금이 가장 저가 매수의 기회일 수도 있다"며 "올 하반기 신규 파트너십이나 기존 파트너의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로 분위기가 반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 판단한다"며 "지속해서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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