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준기자
입력2025.07.28 13:32
수정2025.07.28 13:4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자사의 차세대 AI6 칩을 삼성전자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삼성의 새로운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의 전략적 중요성은 과장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엑스 게시글. 머스크의 엑스 계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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