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25.07.25 08:04
수정2025.07.25 08:04
연일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25일 이른 새벽에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분뇨수거업체 작업자들이 무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에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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