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등이 계속 오르고 있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양가격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또 기본형건축비 상승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층간소음 규제강화, 전기차 화재대응 설비 의무화 등 법적인 요인들도 분양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오늘이 가장 싸다'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은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신규분양 단지를 기다리기 보단,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 중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단지의 잔여세대 계약에 나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실제 분양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R114 조사 등에 따르면 (6월 기준) 전국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963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2% 상승했다. 또한 10년 전인 2015년 3.3㎡당 평균 1,023만원과 비교하면, 신축아파트 분양가격이 2배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서 현재 서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무려 4,607만원에 달하는 등 분양가 고공행진이 멈추지 않고 매년 상승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분양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분양현장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물량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에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트리븐 안동'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7개 동, 전용 면적 84~126㎡ 중대형 위주의 총 418세대로 구성됐다.
사업지는 현재 계약금 5% (입주까지 2천만원대)와 1차 계약금 500만원,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는 비규제지역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CGV, 홈플러스, 이마트, 용상시장, 행정복지센터 등이 단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단지반경 500m 내 용상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 학원가, 도서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무협산과 반변천 수변공원, 낙천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반변천과 용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와이드 조망이 가능하다.
'트리븐 안동'은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 구조 및 4베이(일부 세대 제외), 코콤 홈iot시스템도입, 알파룸 수납공간, 'ㄷ'자형/아일랜드형(84B/126P)주방 등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트리븐 북카페, 작은도서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동 최초의 '교육특화' 아파트로 주목받는 '트리븐 안동'은 입주민 자녀를 위한 '종로엠스쿨'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 1인에 한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 자녀의 경우에는 5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중심의 핵심 과목을 기반으로 하며,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인·적성 검사,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전 과목 온라인교육 등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잔여 세대에 여러 혜택을 제공하면서 최근 계약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 등이 부각되면서,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트리븐 안동' 견본 주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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