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AI가 함께하는 바른 건강·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자세 이상,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진단과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맞춤형 블렌디드 헬스케어 교육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1차 현장 캠프에서 정밀 신체 측정과 AI 기반 운동 처방을 받는다. 이후 각 가정에서 온라인 캠프(7월 28일∼8월 21일)를 병행한 뒤,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2차 현장 캠프에서 건강 변화도와 자세 개선 효과 등을 점검받는다.
특히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지도를 위한 학부모 특강도 함께 진행돼 가족 중심 건강관리의 기반을 다진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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