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5.07.17 21:58
수정2025.07.17 21:58
그곳에도 길이 있고, 먼저 간 사람들이 있고, 길을 만든 사람도 있다. 집중할 것은 내 몸이 길을 대하는 자세다, 서울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인공암벽 등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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