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견조한 실적 전망…에이피알, 52주 신고가

에이피알 이 11일 신고가를 썼다.


에이피알은 이날 오후 1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00원(5.66%) 오른 1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7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징주]견조한 실적 전망…에이피알, 52주 신고가

주가에 힘을 싣고 있는 건 탄탄한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에이피알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익 추정치를 가장 높게 잡은 하나증권은 에이피알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3%와 135% 급증한 3000억원과 657억원으로 추정했다.


에이피알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6조 4485억원으로 상장 1년4개월여 만에 3배 넘게 불었다. 현재 화장품주 전통 강자인 LG생활건강(5조1540억원)을 제치고 업계 2위에 올랐고 아모레퍼시픽(7조 8088억원)을 바짝 쫓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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