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다연기자
입력2025.07.09 14:39
수정2025.07.09 14:39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2 조용준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증거인멸·도피 정황…압수수색 영장, 법원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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