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고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고척돔 개최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본상인 'TOP10'의 평가 기준이 개편된다. 기존 음원 80% 이용자 투표 20%에서, 음원 60% 투표 20% 전문가 심사 20%로 조정됐다. 멜론 측은 "음원 소비 방식이 다양해진 점을 고려해 영향력과 완성도 등 정성적 요소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멜론의 전당 내 '밀리언스 앨범'에 오른 앨범 중에서 시상하는 '밀리언스 TOP10' 부문은 기존대로 음원 80% 투표 20% 기준을 유지한다. 이 부문은 멜론의 '전당'에 오른 앨범 중 선정된다.
관객 참여 방식도 변경된다. MMA2025는 유료 회원만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부정 예매를 줄이고 회원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전 이벤트와 투표는 멜론 플랫폼 내 MMA2025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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